마치 초겨울처럼 추웠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추위가 서서히 풀리겠습니다.
아침까지는 다소 춥겠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는데요.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19도로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 기온이 오르는 만큼, 일교차가 크다는 점 염두에 주시고요.
옷차림에 유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도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방은 오전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6도, 대전은 3.5도, 부산은 11.7도를 보이고 있고요.
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서울 19도, 대전도 19도, 광주와 부산은 20도로 예상됩니다.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전국 곳곳에 추위를 몰고 올 비가 내리겠고요.
비가 그친 뒤에는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정보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 이벤트 참여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마치 초겨울처럼 추웠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추위가 서서히 풀리겠습니다.
아침까지는 다소 춥겠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는데요.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19도로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 기온이 오르는 만큼, 일교차가 크다는 점 염두에 주시고요.
옷차림에 유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도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