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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잉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브리스 올인원 마스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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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가람 플레잉비 대표(왼쪽 두번째)가 ‘브리스 올인원 마스크’를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기부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플레잉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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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플레잉비는 지난 27일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가 필요한 장애인분들을 위해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브리스 올인원 마스크 2500만원어치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플레잉비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 분들에게 조금 더 숨쉬기 편한 기능성 마스크를 제공 해드리기 위해 친환경 적이며, 보건용 KF94에 준하는 유럽 인증 ‘UNE0065’를 받은 제품인 브리스 올인원 마스크 1000장을 기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드신 장애인 분들의 안전한 일상방역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장애인 중심의 가치 실현을 추구하여 장애인 행복지수, 경제지수, 문화지수를 향상한다는 미션으로 장애인 문화창출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사회복지기관이다.

플레잉비는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의 가치실현에 동참하고자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이가람 플레잉비 대표는 “앞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앞으로도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공헌에 힘쓰는 착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향후 우리 이웃들을 위해 더 친환경적이며 실용적인 제품을 출시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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