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이슈 '베를린 소녀상' 철거 위기

일본, 독일어로 "위안부 강제성 없었다"…소녀상 철거 압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