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는 각종 어트랙션과 건강시설을 갖춘 신종 레포츠 공간이다. [사진 캐리비안 베이] |
[사진 캐리비안 베이] |
캐리비안 베이(대표이사 정금용·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워터파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8년 연속이다.
캐리비안 베이는 국내 최초의 워터파크일 뿐만 아니라 실내외가 연결된 세계적 수준의 워터파크다. 단순한 물놀이 공원이 아닌, 물을 매개로 한 각종 어트랙션 그리고 건강시설까지 갖춘 신종 레포츠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사진 캐리비안 베이] |
캐리비안 베이는 카리브 해안을 주요 테마로 구성했다. 폭 120m, 길이 104m, 해변지역 130m로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인공파도풀부터 파도타기를 즐기는 서핑라이드, 실내외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유수풀과 각종 슬라이드가 집합돼 있다. 실내 워터파크에는 실내 파도풀 등 각종 서비스 시설이 구비돼 있는 세계 정상급 워터파크다. 겨울에도 더 즐거운 스파시설 등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형 물놀이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