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는 당시 빈소 취재를 했던 기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되자 같은 날 빈소를 찾은 사람들에게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중대본이 권고한 데 따른 것입니다.
앞서 원 지사는 지난 2월 국회에서 열렸던 당시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회의에 참석했다가 코로나 검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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