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이슈 2020 미국 대선

    금융위 "美 대선 불확실성 해소 때까지 비상 점검체계 유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 대선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금융위원회가 미국 대선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점검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4일 김태현 사무처장 주재로 미국 대선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 사무처장을 비롯해 금융위,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해외 주요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대선의 여파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당분간 확대될 수 있다"면서 "국내외 시장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시장안정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시장참가자들도 차분하게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융위는 금감원, 거래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미국 대선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점검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 금융위는 5일과 6일에도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6일 회의는 은성수 금융위원장 주재로 진행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