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의원은 3일 오후 본인 페이스북에 "김정은은 트럼프 당선을 바라지만 바이든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바이든이 지난달 22일 마지막 토론에서 김 위원장을 불량배(thug)라고 불렀지만 북한은 현재까지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박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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