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日 스가 "북한 CVID 요구 방침 변화 없다" 뒤늦게 의사 표명 연합뉴스 원문 이세원 입력 2020.11.05 09: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