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모든 표 개표" vs 트럼프 "개표 중단"
미국 대선의 막바지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모든 표가 개표돼야 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짧게 올렸습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개표를 중단하라"는 트윗을 올려, 개표 과정에 부정행위가 있다며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 대통령 모두 이날 잡아둔 공식일정은 없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미국 대선의 막바지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모든 표가 개표돼야 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짧게 올렸습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개표를 중단하라"는 트윗을 올려, 개표 과정에 부정행위가 있다며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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