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메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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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마크 메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미국 언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메도스 실장은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자신의 측근들에게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지난달 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나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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