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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여야 '바이든 시대' 환영…대북 해법엔 시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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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바이든 시대' 환영…대북 해법엔 시각차

[앵커]

정치권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일제히 축하와 환영의 뜻을 밝혔는데요.

여야는 한미 동맹 강화를 한 목소리로 강조하면서도 북한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해선 온도 차를 드러냈습니다.

국회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방현덕 기자.

[기자]

여야는 모두 바이든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면서도 새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해 조금 다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