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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팀 회트게스 도이치텔레콤 회장(화면 맨 윗줄 가운데)이 지난 6일 오후 SK텔레콤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영상회의를 통해 '5G 기술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5G 실내 중계(인빌딩 솔루션) 등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앱마켓,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모바일에지컴퓨팅(MEC)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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