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모델은 초등용인 ‘과정 중심 평가, 사례로 디자인하다(1)’와 중등용 ‘원격-등교수업에서 과정 중심 평가 실천하기’ 2개 자료에 담겼다. 관련 파일을 서울교육청 누리집에 탑재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용 ‘과정 중심 평가, 사례로 디자인하다’는 초1∼6학년에 걸쳐 학년·교과별 성취기준에 따른 평가요소를 추출해 평가 관점을 명확히 하고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전략을 제시해 학생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과정 중심 평가, 사례로 디자인하다(2)’는 12월 중 개발, 보급 예정이다.
중·고등학교 수업을 위한 ‘원격-등교 수업에서 과정 중심 평가 실천하기’는 원격수업에서 다양한 온라인 학습 도구를 사용하여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하는 형성평가와 피드백 방법, 원격수업, 등교수업을 연계한 수행평가 방법 등을 제시한다.
이번에 보급된 자료집 활용을 위한 교과별 직무연수가 오는 20일까지 운영된다. 평가 모델 개발진이 연수 강사로 참여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습 목표에 대한 학생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포함한 성찰적 피드백을 제공하는 쌍방향 수업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발달을 소중히 여기며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노력하는 학교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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