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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124년 만에 첫 불복·'투잡 영부인'…미 대선 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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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년 만에 첫 불복·'투잡 영부인'…미 대선 진기록

[앵커]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로 끝난 미 대선은 다양한 최초 기록들을 남겼습니다.

눈여겨볼 만 한 최다 기록도 적지 않았는데요.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미 대선에선 두 후보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한 표 행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최종 집계가 끝나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7,500만여 표를 얻은 것으로 파악된 바이든 당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