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화동양행, 내년 소띠 해 기념 메달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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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를 맞아 풍산화동양행에서는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한 기념 메달(사진) 등을 판매한다. 9일 풍산화동양행에 따르면, 한국조폐공사 제조 기념 메달은 부채꼴 금·은메달 세트(순도 각 99.9%, 금 18.75g·은 10.2g, 가격 297만원), 부채꼴 은메달(순도 99.9%, 은 10.2g, 가격 11만원), 대형 은메달(순도 99.9%, 은 120g, 가격 46만2000원) 등이 있다. 부채꼴 금·은메달의 앞면에는 소의 12지신상과 ‘소’를 뜻하는 ‘축(丑)’자가 새겨져 있다. 대형 은메달에는 어미 소와 송아지가 평화로이 노니는 모습이 담겨있다. 기념 메달 등의 선착순 예약접수는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기업은행·농협은행 및 우체국 전국 지점과 풍산화동양행 등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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