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0 (금)

이슈 G7 정상회담

文대통령, 영국 총리와 통화 "내년 G7 정상회의 초청 환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