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축하 의사 전해 신뢰 관계 구축하려는 의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미국 대선에서 승리를 굳힌 조 바이든 당선인과 이르면 12일(이하 한국시간) 첫 전화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고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12일이나 13일 오전 중 스가 총리와 바이든 당선인이 전화회담을 할 수 있는지 바이든 측과 협의하고 있다.
스가 총리는 전화회담에서 미일 동맹은 일본 외교의 기축이라는 스가 내각의 방침을 설명하고,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의 실현에 있어 미일 연대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하려고 한다.
아울러 바이든 당선인에게 직접 축하 의사를 전해 신뢰 관계를 구축하려는 게 스가 총리의 의도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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