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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20여 일 앞둔 1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수험생 건강과 합격을 기원하는 합격사과와 황금란을 선보이고 있다.
수능 합격사과는 사각형 모양으로 낱개 하나씩 특별 생산된 상품이고 황금란은 고객들의 소원성취를 기원하기 위해 특별 제작되어 황금색을 띤다.
농협유통은 합격사과(1개/팩) 9,980원, 황금란(5개/팩) 3,250원에 각각 판매한다. (사진=농협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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