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베를린 소녀상' 철거 위기 주한독일대사 "소녀상은 표현의 자유…기분 나빠도 받아들여야"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11.15 09: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