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베를린 소녀상' 철거 위기 신임 주한獨 대사 "'베를린 소녀상', 표현의 자유 관점에서 받아들여야" 아시아경제 원문 임철영 입력 2020.11.15 1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