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 모두 스가 총리는 "내년 여름 인류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낸 증거로서 또 (일본이) 동일본 대지진에서 다시 일어서고 있는 모습을 세계에 알리는 부흥 올림픽으로서 개최를 실현할 결의다"라고 밝혔다.
바흐 위원장은 "도쿄올림픽을 내년 실행한다는 결의를 충분히 공유했다. 코로나 이후 세계에서 인류의 연대와 결속력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담 후 기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면 올림픽 참가자와 방문객이 일본에 올 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바흐 위원장의 방일은 도쿄올림픽 연기가 결정되기 전인 작년 7월 이후 처음이다. 스가 총리 취임 후에는 전화 통화를 통해 조기 일본 방문 의사를 전한 바 있다.
18일까지 일본에 머물며, 이날 오후에는 일본 올림픽박물관을 방문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에게 올림픽 운동에 대한 공헌을 기리는 '올림픽 오더(훈장)'를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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