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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AI 헬스케어 솔루션 알파도펫이 연령별, 견종별, 성별, 예방접종 여부별, 사료 주요성분별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반려동물은 피부병, 외이염, 눈질환 등이 자주 노출된다. 그러나 피부병과 외이염은 털과 귓속에 가려져 있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진료비도 고가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인에게 부담이 된다.
알파도펫은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 신체 상태, 식습관, 생활패턴 등 헬스케어 데이터를 활용해 질병 예측 및 예방을 목적으로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알파도펫은 반려동물의 눈, 치아, 귀 등을 매일 1회 이상 촬영해 나타나는 이미지 변화를 바탕으로 질병 전조증상을 알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알파도펫을 출시한 ㈜알파도는 리워드 행사도 진행한다. 반려동물 눈, 치아, 귀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 사진 1장당 1000포인트를 제공하고 1만포인트 이상부터 리워드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알파도펫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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