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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전국 흐리고 곳곳 비 소식…미세먼지는 엿새째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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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서울 등 수도권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 16일 서울 시내 일대가 뿌옇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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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1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 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이날부터 18일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제주, 서해5도에는 10~30㎜, 그 밖의 전국에는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1.8도, 인천 12.3도, 수원 10.9도, 춘천 5.0도, 강릉 12.8도, 청주 11.3도, 대전 14.0도, 전주 12.1도, 광주 13.4도, 제주 17.2도, 대구 10.0도, 부산 15.7도, 울산 12.6도, 창원 14.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충남·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강원 영서·전북·부산·울산·경북·경남은 오전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중부·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서해안과 남해안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때 주의해야 한다. 이날 오후 제주와 남해안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와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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