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장제원 "김종인, 정통성 없어…MB·박근혜 사과할 `자격` 없어" 매일경제 원문 박완준 입력 2020.11.18 14:03 최종수정 2020.11.25 14:0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