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뒷돈 수수' MB 사위 조현범 항소심 집행유예 연합뉴스 원문 최재서 입력 2020.11.20 14: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