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네이버 대표 "코로나19로 새로운 사용자 요구 생겨나"…라이브 기술력 자신감 메트로신문사 원문 구서윤 입력 2020.11.23 21:00 최종수정 2021.06.17 1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