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년 우한을 가다…"외국인 무서워, 중국이 가장 안전" 이데일리 원문 신정은 입력 2020.11.24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