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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129명 신규 확진…"강서구 에어로빅 관련 46명 포함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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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5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워킹 스루 진료소(개방형 선별진료소)에서 해외 입국자가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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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9명 나왔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보다 129명 증가한 8029명이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129명의 주요 감염경로는 서초구 사우나Ⅱ 관련 7명(총 44명), 서초구 사우나 관련 2명(총 66명), 동대문구 고등학교(마포구 홍대새 교회) 관련 6명 (총 84명), 동작구 임용단기 학원 관련 2명(총 44명), 강서구 소재 병원(11월) 관련 1명(총 27명), 동창운동모임 관련 1명(총 21명), 노원구 가족관련 1명(총 33명) 등이다.

해외 유입은 3명 증가해 528명이 됐다.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는 74명 늘어난 5331명,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는 12명 증가한 351명,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환자는 20명 늘어난 135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강서구 소재 에어로빅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는 아직 통계에 반영되지 않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에어로빅 관련 확진자가 너무 많아 정리가 아직 안 됐다"며 "전날 발생한 5명을 제외하고는 내일 0시 집계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구 소재 에어로빅 학원에서는 전날 5명, 이날 46명, 총 5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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