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곁으로 간 ‘신의 손’...축구영웅 마라도나 60세로 떠나다 조선일보 원문 김동하 기자 입력 2020.11.26 02:02 최종수정 2020.11.26 08: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