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秋·尹 동반 퇴진” 주장하자…친문 “X소리·야당 의원이냐” 헤럴드경제 원문 김용재 입력 2020.11.27 10: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