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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멈출 줄 모르는 '세 번째 유행'...거리 두기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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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백종규 앵커
■ 출연 : 류재복 /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긴장의 끈을 잠깐 놓았던 코로나19 대응의 결과가 혹독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잇따라 올랐지만 증가세를 잡기에 힘이 부치는 모습입니다. 가장 길고 모질 것으로 보이는 '세 번째 대유행'에 대처할 방법은 무엇일지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