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기'로 사지마비된 高3 가족 "가해자 금고 1년…반성 없어"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11.28 16:03 최종수정 2020.11.28 1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