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여고생 사지마비 시킨 '칼치기' 금고 1년…"처벌 수위 높여야" 공분 아시아경제 원문 최은영 입력 2020.11.28 17:11 최종수정 2020.11.29 08: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