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KDI 첫 예타' 맡았던 유승민 "가덕도 예타면제, 미래세대의 빚" 연합뉴스 원문 홍정규 입력 2020.11.29 11: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