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로 젊어진 임원, 129대 1 좁은문…‘난 가늘고 길게 간다’ 임포족 늘었다 중앙일보 원문 이소아 입력 2020.12.01 00:04 최종수정 2020.12.01 0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