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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경제 브리핑]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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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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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메달을 공개(사진)했다고 밝혔다. 김 신부는 한국인 최초의 천주교 사제이자 순교자로 요한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성인의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메달 앞면에는 김 신부의 초상화와 서명, 뒷면에는 김 신부의 상징인 들장미 등을 담았다. 오는 11일까지 NH농협은행 전국 지점과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김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사업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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