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국내 정식 애플 스토어가 문을 여는 것은 2018년 1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위치한 ‘애플 가로수길’ 이후 두 번째다. 애플 스토어는 제품을 직접 체험하거나 구매할 수 있고 수리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한편 애플이 10월에 출시한 아이폰12는 국내에서 이동통신사와 자급제 모델을 포함해 60만 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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