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43.9% 표를 얻어… ‘法의 이름’으로 의회와 사법부를 학살하다 조선일보 원문 주경철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입력 2020.12.01 03:00 최종수정 2020.12.01 10: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