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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머는 이미 페이스북과 제휴를 맺고 있었다. 이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해 페이스북 메신저로 들어오는 고객 문의를 집계하고 응답할 수 있다. 커스터머는 지난 10월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램 메시징과도 통합되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플랫폼에서 정치 및 기타 콘텐츠로 주목을 받았지만, 최근 소셜 커머스 시장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페이스북은 지난 5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 상점을 만들 수 있는 페이스북 샵을 출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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