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고구말] 막말 국회의 부활?… “지라시”, “애마” 등 계속되는 윤호중의 ‘거친 입’ 쿠키뉴스 원문 조현지 입력 2020.12.01 0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