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9 (화)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 올해 마지막 글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 올해 마지막 글판 - 30일 서울 광화문광장 교보생명 빌딩 외벽에 새 옷을 입은 글판 ‘겨울편’이 게시돼 있다. 김종삼 시인의 시 ‘어부’ 구절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고 사노라면 많은 기쁨이 있다고”로, 새해에 더 큰 희망을 갖고 자신의 삶에 충실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0일 서울 광화문광장 교보생명 빌딩 외벽에 새 옷을 입은 글판 ‘겨울편’이 게시돼 있다. 김종삼 시인의 시 ‘어부’ 구절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고 사노라면 많은 기쁨이 있다고”로, 새해에 더 큰 희망을 갖고 자신의 삶에 충실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