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주치의, 눈물로 호소···"책임 없다, 할수 있는 건 다 했다" 서울경제 원문 지웅배 인턴기자 입력 2020.12.01 0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