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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게시판] 소비자원, 안마의자 자율 안전기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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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안마의자 영유아 끼임 사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 한국소비자원은 안마의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주요 안마의자 사업자들과 정례협의체를 발족했다고 1일 밝혔다. 참여 사업자는 바디프랜드, LG전자, SK매직, 코웨이 등 총 14개다. 이들 업체는 안마의자와 관련해 안전 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끼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자율 안전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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