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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진술인으로 참석한 박현수 별무리학교 교장(왼쪽부터), 이종태 건신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태영철 금산간디학교 교장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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