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외부인 초청 없이 진행됐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국방TV 유튜브와 국방홍보원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됐습니다.
오늘 임관한 장교 중에 유푸른 소위는 지난해 출산 후 지원해 화제가 됐고, 공군 병장과 전문 하사를 거친 안일운 소위와 호주 영주권을 포기하고 임관한 최안나 소위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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