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 원내대변인은 고작 2조 2천억 원을 순증하고 2차 재난지원금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재난지원금만으로는 코로나 사태의 가장 어려운 고비가 될 겨울을 무사히 넘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든 국민에게 30만 원씩 올해 12월부터 지급해야 한다며, 예산안 합의를 철회하고 과감한 재정지출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최아영[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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