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文대통령·丁총리, 각각 추미애 장관 독대...동반 사퇴 가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