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4월 입사한 이창우 책임연구원은 사통·광학장비와 유도무기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유도무기 명중률에 따른 신뢰수준 연구’ 등 업무 관련 특허도 2건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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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자랑스런 기품원인으로 선정된 이창우 책임연구원. 기품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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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원은 또 조인옥 책임기술원(47), 송유하 책임연구원(50), 장봉기 책임연구원(53), 이창희 책임연구원(45), 이일랑 선임연구원(44) 등 5명을 ‘2020년 우수 기품원인’으로 뽑았다.
박병수 선임기자 su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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