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사진' 놓고 중국과 설전 펼친 호주 총리 하루만에 “확대 말자" 이데일리 원문 신정은 입력 2020.12.02 17: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