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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2020 충북언론상' 엄경철·연지민·정재영·천교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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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0충북언론상 수상자. 왼쪽부터 엄경철·연지민 충청타임즈 기자, 정재영·천교화 MBC충북 기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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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사단법인 충북언론인클럽은 2020충북언론상 수상자로 충청타임즈 엄경철‧연지민 기자와 MBC충북 정재영‧천교화 기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엄경철, 연지민 기자는 청주 가경천에서 발생한 살구나무 대량 벌목 사건을 15회에 걸쳐 보도했다.

정재영, 천교화 기자는 퇴직 경찰에게 누명을 씌운 경찰관 사건을 집중 취재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청주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수장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100만원을 수여한다.

충북언론인클럽은 도내 15년차 이상 언론인 1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4년부터 충북언론상을 시상하고 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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